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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2nd Mini Album PAG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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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2nd Mini Album PAG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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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TWICE 2nd Mini Album PAGE TWO
모델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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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상세정보]
상품: CD
사이즈 : 20X20X2 CM
실무게 : 1,500g
판매원: JYP360
제조국: 한국
발매일 : 2016.04

[상품구성]
1.패키지박스 / 사이즈: 200 x 200 mm
2.북클릿 / 72p(표지포함) / 사이즈: 185 x 185 mm
3.가랜드 / 사이즈: 130 x 130 mm
4.렌티큘러 카드 9종중 1종 랜덤 / 사이즈: 63 x 88 mm
5.렌티큘러 카드 홀더 / 사이즈: 80 x 105 mm
6.포토카드 핑크 / 9종중 1종 랜덤 / 사이즈: 63 x 88 mm
7.포토카드 민트 1 / 9종중 1종 랜덤 / 사이즈: 63 x 88 mm
8.포토카드 민트 2 / 3종중 1종 랜덤 / 사이즈: 63 x 88 mm
9.CD-R 1매
10.포스터 1종

[Track List]
01. CHEER UP
02. 소중한 사랑
03. TOUCHDOWN
04. 툭하면 톡
05. WOOHOO
06. HEADPHONE 써
07. I’M GONNA BE A STAR (CD ONLY)

[상품 안내 사항]
- 상품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및 흠집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인화류 및 출력물(포토카드)의 경우 초상을 제외하고 5MM 이하의 찍힘, 스크래치 및 눌림 자국은 교환 및 반품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구성품 누락 시 패키지에 붙은 주의 스티커에 기재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없는 경우 추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FAQ 참고 부탁 드립니다.

[추가 안내 사항]
- 본 제품은 사용연령 만 14세 이상 분들을 위한 제품으로,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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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2nd Mini Album PAGE TWO 수량증가 수량감소 15500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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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CD
사이즈 : 20X20X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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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클릿 / 72p(표지포함) / 사이즈: 185 x 185 mm
3.가랜드 / 사이즈: 130 x 13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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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HEER UP
02. 소중한 사랑
03. TOUCHDOWN
04. 툭하면 톡
05. WOOHOO
06. HEADPHONE 써
07. I’M GONNA BE A STAR (C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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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컴백, TWICE 4월 25일 미니 2집 [PAGE TWO] 발매. TWICE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TWICE 만의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층 더 쌓아 올린 ‘출구 없는 회전문’ 걸그룹의 당찬 발걸음.

음원 역주행, 신인상, 7만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 걸그룹 데뷔곡 기준 역대 최고 Youtube 조회수까지. 작년 하반기를 그야말로 뜨겁게 달궜던 TWICE가 드디어 4월 25일 미니 2집 [PAGE TWO]를 발매하며, 이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냈던 만큼 이번 미니 2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앨범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준비를 거듭해왔다.
2집 [PAGE TWO]는 TWICE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도 더 많은 색깔을 담기 위한 시도를 놓치지 않았다. 전작 ‘OOH-AHH하게’로 자신 있게 선보였던 TWICE만의 유니크 스타일 ‘Color Pop’ 을 기반으로 더 세련된 구성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담고 있는 타이틀 곡 “CHEER UP”을 시작으로, 멤버 채영의 랩 메이킹과 함께 18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소중한 사랑”, TWICE가 가진 활기찬 개성과 똑닮은 다이나믹 사운드의 “Touchdown” 청량감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잡아낸 ‘툭하면 톡’ 힙합, 펑키, 그루브를 하나로 모아, 말 그대로 ‘신나기 이를 데 없는’ ‘어서 우리 세계로 들어오라’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의 “WooHoo” TWICE만의 독특한 정서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Headphone 써”까지. 국내외 정상급 작곡가/ 작사가 및 엔지니어 팀과 함께 한 이번 미니 2집 [PAGE TWO]는 ‘눈으로 한번, 귀로 한번’ 두 번 감동을 주겠다는 TWICE의 각오를 넘어서는, 너무나 매력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나 더, SIXTEEN 때 많은 화제를 낳았던 “I’m gonna be a star”를 완곡으로 CD에만 수록,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예쁜 애 옆 예쁜 애 옆 예쁜 애” 라는 수식어가 회자될 정도로 비주얼 매력이 앞서는 TWICE이지만, 팬들 앞에 ‘Group TWICE’로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음악적 성장 또한 엿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TWICE의 한층 더 성장한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겠다.
나아가 세번째, 네번째 앞으로 펼쳐질 많은 이야기들을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 새로운 시작점으로서의 즐거움과 의미로 가득 차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무엇보다도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순수한 포부를 밝히고 있는 TWICE. 평균 연령 18세지만 이 당차기 이를 데 없는 9명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각자 가지고 있는 꿈을 이뤄 나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만 같다. 그래서 TWICE를 마주할 때 설레는 마음을 더 감출 수가 없는게 아닐까. 이제 그 설레고 즐겁기 이를 데 없는 마치 놀이동산 같고, 마법 같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의 눈 앞에 한번, 그리고 우리의 귀에 한번.

1. Cheer Up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게 TWICE만이 보여줄 수있는 컬러 팝(Color Pop) 댄스 곡으로 ‘OOH-AHH하게’보다 더 세련되고 신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멤버 개인파트마다 느껴지는 창법의 변화와 멜로디는 기존 아이돌 음악에서 들을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2. 소중한 사랑
1998년, 박진영이 박지윤에게 만들어주었던 하우스 댄스 곡을 일렉트로닉 악기들과 힙합리듬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TWICE의 느낌으로 다시 만들었다.
3. Touchdown
Touchdown 은 marching drum 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이나믹한 멜로디, 파워풀한 사운드가 함께 어우려져 새로운 시작을 하는 TWICE 에게 마치 행진을 하는듯한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4. 툭하면 톡
TWICE 데뷔 전의 SIXTEEN 티저 영상을 보고, 그녀들의 넘치는 개성을 담기 위해 작업된 곡. Soul, Trap 등의 장르를 적절히 조화시켜 Dance Pop으로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808의 무게감과 퍼커션의 청량감 사이로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보컬을 더 강조하여,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많은 Structure로 구성된 곡이다.
5. Woohoo
TWICE의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힙합 기반의 펑키한 그루브와 신나는 브라스가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트랙에 귀엽고 상큼한 TWICE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팝 곡. 'Welcome To My World' 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얄미울 정도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속마음을 재치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6. Headphone 써
무덤덤한 듯 하지만 또 아프기도 한 이별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헤어진 사람의 빈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이야기. 사랑의 끝에서야 느낄 수 있는 자존심, 원망, 슬픔, 무덤덤함을 꾸밈없이 이야기하듯 풀어낸 이별노래이다.
7. I’m gonna be a star(CD Only)
더 큰 스타가 되겠다는 당돌한 포부를 담았다, SIXTEEN 방송 시절 때부터 지금의 TWICE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아우르기 위해 ' SIXTEEN, TWICE' 를 언급하는 등의 가사적 유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TWICE Finally Stages a Comeback with the Release of Their Second Mini Album [PAGE TWO] on April 25 – TWICE’s Second Chapter Begins.
This bold step by the girl group that is like a ‘revolving door without an exit’ further builds upon TWICE’s healthy and youthful charm.

TWICE climbs the charts, wins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achieves 70,000 copies in album sales, and hits the highest number of views on YouTube ever for a girl group debut song. After heating up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TWICE finally begins their second chapter with the release of their second mini album [PAGE TWO] on April 25. As a rookie group that has achieved unprecedented success, they have been doing their best to make the best album despite their packed schedule in order to meet their fans’ expectations.
TWICE did not fail their attempt to add more color and further strengthen their unique charm with their second album [PAGE TWO]. Based on TWICE’s unique style ‘color pop,’ which they showed audiences confidently in their previous song ‘Like OOH-AHH,’ the title song “CHEER UP” kicks off the album with its more sophisticated composition and varied sounds. The album also features the first remake of “Precious Love” in 18 years with member CHAEYOUNG’s rapping, “Touchdown,” which boasts a dynamic sound that resembles TWICE’s vibrant personality, “Tuk Tok,” which captures a sense of both freshness and softness at the same time, “Woohoo,” which is bursting with confident lyrics that welcome listeners to their exciting world and bring hip-hop, funky, and groovy vibes together, and “My Headphones on,” which expresses the sadness of parting ways in TWICE’s characteristic sense. Produced together with a team of the best Korean and non-Korean composers, lyricists, and engineers, their second album [PAGE TWO] boasts a
charming musical spectrum that goes beyond TWICE’s goal to move audiences ‘once visually and once auditorily.’ Lastly, this album also features the CD-exclusive “I'm gonna be a star,” which created a lot of buzz during ‘SIXTEEN,’ amplifying fans’ expectations.
Despite TWICE’s “pretty” visual, this album also provides a glimpse of their musical growth that is the result of their constant efforts to show their fans a more developed ‘group image.’ It certainly does not lack TWICE’s evolved ‘limitless’ charm.
Fans are curious to see how TWICE’s third and fourth chapters will unfold in the future as they become new starting points full of joy and significance. Through this new album, TWICE reveals their pure hope to take one step closer to their fans above all else. Although the group’s average age is 18, watching and supporting the growth of these unparalleled nine members doesn’t seem much different from realizing one’s own dreams. Because of this, it is impossible to hide one’s excitement each time TWICE steps out. Their magical second chapter now opens with enticement and joy like an amusement park, tickling our eyes once and our ears once more.

1. CHEER UP
Boasting a mix of hip-hop, tropical house, and drum and bass genres, ‘CHEER UP’ is a color pop dance song created in TWICE’s unique, unrivaled style. It leaves an impression with a sound that is more refined, more exciting, and fresher than ‘Like OOH-AHH.’ The change in singing methods and melody felt in each member’s part brings a refreshing shock that can’t be felt in existing music by idols.
2. Precious Love
Mixing in electronic instruments, a hip-hop rhythm, and their unique flavor, TWICE rearranged and recreated the house dance song that J.Y. Park made for Seo Yoon-Jeong in 1998.
3. Touchdown
‘Touchdown’ brings together the vigorous rhythm of a marching drum, a dynamic melody, and a powerful sound to give TWICE an energetic fresh start.
4. Tuk Tok
This song was created to capture the girls’ overwhelming personalities as seen in the ‘SIXTEEN’ teaser that was released before TWICE’s debut. Great efforts were made to create a dance pop song by harmonizing soul and trap genres. The members’ energetic vocals are further emphasized between the weight of the 808 drums and the fresh percussion, demonstrating the many structures of the song that radiate various charms.
5. Woohoo
This pop song shows listeners a glimpse of TWICE’s honesty and confidence. The cute and refreshing voices of TWICE are harmonized on this unique track boasting exciting brass and funky, groovy vibes based on hip-hop. Beginning with their shout, ‘Welcome to my world,’ the memorable lyrics wittily capture the inner feelings of these pretty and lovely girls.
6. My Headphones on
‘My Headphones on’ talks about a breakup that seems fairly calm but is also painful. The story is about filling the empty space left by an ex-lover with music. This straightforward farewell song unravels the pride, resentment, sadness, and serenity that can only be felt at the end of love.
7. I'm gonna be a star
Through this song, listeners can feel TWICE’s ambition to become bigger stars through the playful lyrics that cover their development process from their days on the show ‘SIXTEEN’ to their current selves.
「いよいよカムバック、TWICEが4月25日に2ndミニアルバム『PAGE TWO』をリリース。TWICEの2番目のストーリーが始まる。
元気ハツラツとした魅力がより一層高まった『出口のない魅力』を持つガールズグループTWICEが力強く前へ進む。
チャート逆走、新人賞、7万枚に至るアルバムの販売量、ガールズグループデビュー曲のうち、史上最高のYouTube再生回数を記録した。去年の下半期を熱く盛り上げたTWICEが4月25日に2ndミニアルバム『PAGE TWO』をリリースし、彼女たちの2番目のストーリーが始まる。新人としては輝かしい成果を実らせた分、今回の2ndミニアルバムに対するファンたちの期待に応えるため、休む暇もないスケジュールの中でも最高のアルバムを作るために最善を尽くしてきた。

2ndアルバム『PAGE TWO』はTWICE特有の魅力をより強くアピールしながらも、数々の表情を盛り込むことにチャレンジした。前回の「Like OOH-AHH」で披露したTWICE特有のユニークなスタイルの「Color Pop」をベースに、より洗練された構成と多彩なサウンドを入れたタイトル曲『CHEER UP』をはじめ、CHAEYOUNGのラップメイキングと共に18年ぶりにリメイクされる『Precious Love』、TWICEの元気な個性がそのまま味わえるダイナミックサウンドの『Touchdown』、爽やかさと柔らかさを兼ね備えた『Tuk Tok』、ヒップホップとファンキーグルーヴを混ぜ合わせ、「究極に楽しい」、「早く私たちの世界へおいで」という自信あふれる歌詞が魅力の『WooHoo』、TWICE特有のユニークなムードで別れの悲しみを表現した『My Headphones on』まで。韓国・海外のトップクラスの作曲家・作詞家及びエンジニアチームと一緒に作業した今回の2ndミニアルバム『PAGE TWO』は、「目で一度、耳で一度感動を与える」というTWICEの意気込みを超える、魅力に満ちた音楽のスペクトラムを誇る。さらに、SIXTEENの時に数々の話題を呼んだ『I'm gonna be a star』のフル曲をCDだけに収録し、ファンの期待が高まっている。
『かわいい子の隣にかわいい子の隣にかわいい子』といわれるほどビジュアル的な魅力が際立つTWICEであるが、「ガールズグループTWICE」として、ファンに成長した姿を見せるために努力を尽くしてきた彼女たちの音楽的な成長も感じられる今回のアルバムは、TWICEのより一層深まった「果てのない」魅力を見せるには最適であろう。
これから繰り広げられる数々の物語が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ほど、新しいスタートの楽しみと意味がたっぷり詰まっている。今回のアルバムを通して何よりもファンに一歩近づきたいという純粋な抱負を抱いているTWICE。平均年齢18歳ではあるが、とても堂々としたこの9人の成長を見守り、応援するのは私たちがそれぞれ持っている夢をかなえていくことと同様であろう。だからこそ、TWICEに会うたびにドキドキする心を隠しきれ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まさに今、まるで遊園地にいるような気分になって楽しく、魔法みたいなセカンドストーリーが繰り広げられる。私たちの目で一度、耳でもう一度楽しさを感じさせてくれるのであろう。

1. Cheer Up
ヒップホップ、トロピカルハウス、ドラム&ベースジャンルをミックスし、韓国では唯一無二にTWICEにしかできないカラーポップ(Color Pop)のダンス曲で、「Like OOH-AHH」より洗練されており、楽しく爽やかなサウンドが魅力的な曲である。特にメンバーソロパートから感じられる歌い方の変化とメロディーは従来のアイドル曲では味わえない新鮮さを与えてくれるはずである。
2. Precious Love
1998年、J.Y. Parkがパク・ジユンに作ってあげたハウスダンス曲をエレクトロニック楽器とヒップホップのリズムで新しく編曲し、TWICEならではの雰囲気にアレンジした。
3. Touchdown
Touchdownは、Marching drumの躍動的なリズムとダイナミックなメロディー、パワフルなサウンドが合わさり、新しくスタートするTWICEに、まるで行進をするかのように活気を吹き込む。
4.Tuk Tok
TWICEがデビューする前のSIXTEENティーザービデオを見て、彼女たちの個性を盛り込むために作業した曲。Soul、Trapなどのジャンルを程よく調和させ、Dance Pop曲を制作するために多くの努力を注いだ。重みのある808のサウンドと、パーカッションの清涼感の間からメンバーたちの元気溢れるボーカルを強調させ、多様な魅力を発散できるよう、数々のStuructureで構成された曲である。
5. Woohoo
TWICEの素直で自信に溢れた魅力が楽しめる曲で、ヒップホップをベースにしたファンキーなグルーヴと大胆なブラシが合わさった個性あふれるトラックと、キュートで愛らしいTWICEの声が見事にマッチした曲。「Welcome To My World」という歌詞から始まり、憎らしいほど可愛らしくラブリーな少女たちの心をセンス良く表現した歌詞が印象的である。
6. My Headphones on
平然としているように見えながらも、その実、つらい別れ話を盛り込んだ曲である。愛する人と別れてぽっかり空いた心の穴を音楽で埋めようとする誰かの話。愛の果てに感じられるプライド、恨み、悲しみ、平常心を淡々と語るように綴るお別れソングである。
7. I’m gonna be a star(CD Only)
より有名なスターになるという大胆な抱負を盛り込んだ、SIXTEEN放送の時から今のTWICEに至るまでの成長過程を、「SIXTEEN、TWICE」というなどの表現でまとめて表している。
“终于炫丽回归”,TWICE在4月25日发售第二张迷你专辑[PAGE TWO]。关于TWICE的第二个故事即将开始。
将TWICE健康活泼的专属魅力展露无遗的她们,作为“无出口的旋转门”女团迈出了坚实的一步。

音源逆行、斩获新人奖、7万张惊人的专辑销售量、以及在女团出道歌曲中史上最高的Youtube点击量。在去年下半年人气爆火的TWICE,终于在4月25日发售第二张迷你专辑[PAGE TWO],并开启她们的第二个故事。作为新人创下前所未有的骄人成绩的她们,为了满足粉丝们对这次第二张迷你专辑的期待,即使行程匆忙,也尽最大努力去制作最好的专辑。
第二张迷你专辑[PAGE TWO]在进一步渲染TWICE专属魅力的同时,也没有放弃对不同风格的尝试。以之前发行的“Like OOH-AHH”中突显TWICE独有的“Color Pop”曲风为基础,蕴含更流行的构成和多种声音的主打歌“CHEER UP”;由成员CHAEYOUNG进行说唱创作,时隔18年来首次被翻唱的“Precious Love”;有着与活力四射的TWICE一样动听声音的“Touchdown”;听着欢快又温暖的“Tuk Tok”;将Hip Hop、Funky、Groove巧妙融合,有着“高兴的不得了”、“快点来到我们的世界”这种自信歌词的“WooHoo”;通过TWICE独特情感诠释出离别之伤的“My Headphones on”等多首曲目。由韩国和国际知名作曲家/作词家以及技术团队共同打造的迷你2辑[PAGE TWO],比起TWICE想让粉丝在“视觉与听觉”上享受双重盛宴的决心,更想展示的是魅力非凡的音乐才华。此外,在SIXTEEN时就引起热议的“I’m gonna be a star”,这次以整曲的形式收录在了CD里,让粉丝们对这张迷你专辑更加期待。
以“漂亮的孩子旁边还是漂亮的孩子”成为话题的TWICE,虽然有着超强的颜值魅力,但是想通过这张专辑给粉丝们展现出作为“Group TWICE”不断努力奋发的样子和音乐方面的成长,以及专属她们“无穷无尽的”多重魅力。
此外,这张专辑蕴含着新出发的快乐心情和意义,也会引发大家对第三个、第四个故事的期待。TWICE通过这张专辑表达了想要更接近粉丝们的单纯愿望。虽然TWICE的平均年龄仅有18岁,但看着这9个人的不断成长并为她们加油喝彩,就好像我们每个人实现了各自的梦想一样。所以才在面对TWICE时掩盖不住激动之情吧。现在,像游乐园和魔术一样令人激动难耐的第二个故事,将为我们的视觉和听觉开启双重盛宴。

1. Cheer Up
作为将Hip Hop、Tropical House、Drum&Bass元素相互融合,在韩国只有TWICE才能演绎的Color Pop风舞曲,是一首拥有比“Like OOH-AHH”更加时尚、欢乐、清爽的伴奏,听了就让人忘不掉的歌曲。尤其是成员个人部分所感受到的唱法和旋律的变化,将带来不同于其他爱豆音乐的新鲜感。
2. Precious Love
1998年J.Y.Park 为Park Jiyoon制作的House舞曲,并通过电子乐器和Hip Hop节奏予以重新编排,改编成了独具TWICE风格的歌曲。
3. Touchdown
“Touchdown”这首歌将Marching Drum的欢快节奏和动感旋律,与劲爆的伴奏相结合,为重新回归的TWICE吹响了行进的号角,并为她们增添了活力。
4. Tuk Tok
看完TWICE出道前的SIXTEEN预告片,为了展现出她们的十足个性而制作了这首歌曲。将Soul、Trap等风格和谐相融,尽最大努力使其成为一首Dance Pop。在808的重量感和打击乐器的轻快感之间,更加凸显出成员们充满比格美的嗓音,并且为了展示她们各式各样的魅力,歌曲编排中加入了很多Structure。
5. Woohoo
这首歌能感受到TWICE坦率又充满自信的魅力,并且它还是一首以Hip Hop为基础,将Funky式Groove和欢快的Brass,以及TWICE可爱清爽的嗓音完美结合的流行音乐。开头高喊一句 “Welcome To My World”,紧接着通过歌词写出了美丽可爱的少女们内心的真实写照,令人回味无穷。
6. My Headphones on
这首歌讲述了看似平淡却又悲痛的离别故事。歌曲讲述了试图通过音乐来填补失恋时空虚感的故事。是一首将只有走到爱情的尽头才能体会到的自尊心、怨恨、悲伤、麻木等情绪体现得淋漓尽致的离别之歌。
7. I’m gonna be a star(CD Only)
这首歌抒发了她们要成为大明星的抱负,并通过歌词中巧妙提及的“SIXTEEN、TWICE”等内容,展现了从SIXTEEN播出时期到现在成为TWICE的发展过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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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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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박스, 폴리백(바코드백) 등 받으신 포장/구성 그대로 훼손없이 재포장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구매자는 상품을 수령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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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실 혹은 반송의 경우, 출고일 기준 1달 이내 접수가 필요합니다
   •     누락으로 인한 교환/반품건의 경우 FAQ에 기재된 세부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여 접수 부탁드립니다.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구매자가 배송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판매자가 배송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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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접수 없이 임의로 상품을 반품하시는 경우 정상적인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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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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